[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지난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신흥로 849-6에 위치하고 있는 (주)삼일여행 김명동 대표를 찾았다. 김 대표는 경상매일신문 상생포럼 4기 현 회장이며, 여행이 취약한 계층의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삼일여행은 국내 여행과 전세버스 및 버스 용역 전문업체로서 지난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새로운 기획 그리고 안전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며, “고객의 안전이 행복의 길”이라는 사훈을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다.삼일여행은 현재 48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체의 출·퇴근과 초·중·고 및 유치원 등의 통학버스와 소풍, 수학여행 등에 운행하고 있으며, 단체 연수 및 여행을 전문으로 알선 및 진행하고 있다. 단체 연수 및 여행 등 대량 버스 수송이 필요한 행사나 단체에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명동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2002년 마음에 뜻한 바가 있어 홀연히 사표를 던지고 삼일고속관광을 창립했다. 현재 삼일여행협동조합·(주)삼일고속관광 2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48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직원 30명에 년 매출 18억이 넘는 탄탄한 회사로 성장했다.김 대표는 “‘고객의 안전이 행복의 길’이다. ‘버스’라는 운수 분야와 ‘단체여행’이라는 여행 분야는 안전사고가 회사의 이미지와 경영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면서 “안전사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에 ‘고객의 안전이 곧 우리의 행복’이라는 사훈을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며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여행으로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고객이 다시 찾게 하는 힘이라고 믿으며 경영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또한 삼일여행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여행을 위한 무료 컨설팅과 버스 제공 등으로 장애인, 노인 등 여행이 취약한 계층의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는 김 대표는 “삼일여행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했다.김 대표는 “삼일여행이 21세기 여행문화를 주도하겠다”면서 “행복이 시작되는 곳! 삼일여행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인력과 양질의 관광버스를 기본으로 하여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다”말했다.또한 “지난 수년의 노력과 시행착오를 통해 삼일여행은 고객들과 더불어 성장했다. 그동안 보내 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실천하는 삼일여행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주)삼일여행(전세버스)은 어떤 회사인가포항시 북구 흥해읍 신흥로 849-6에 위치하고 있는 (주)삼일여행은 국내 여행과 전세버스 및 버스 용역 전문업체로서 지난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새로운 기획 그리고 안전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며, “고객의 안전이 행복의 길”이라는 사훈을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다. 삼일여행은 현재 48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 현대종합금속 등 기업체의 출·퇴근과 초·중·고 및 유치원 등의 통학버스와 소풍, 수학여행 등에 운행하고 있으며, 100% 직영차량 및 승무원으로 안전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현지 여행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단체 연수 및 여행을 전문으로 알선 및 진행하고 있다. 삼일여행의 25석, 28석, 45석 등 48대 전세버스는 2019년 포항시 불빛 축제 기간 자매도시 VIP 수송, 신중년사관학교 소풍, 포항시교육지원청 청소년의 날 행사, 포항공대 최고경영자과정 단체연수, 수학여행 등 대량 버스 수송이 필요한 행사나 단체에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비대면 전세버스 예약 시스템,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적극적인 SNS 홍보를 통하여 중·소규모 행사, 결혼식, 산악회 등 전세버스 대여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도 투명한 견적과 실제 버스 사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삼일여행은 사무실과 차고지를 통합하여 운영하며, 사무실-차고지-청소-정비-배차를 한 장소에서 Nonstop System으로 운영함으로써 38대의 차량에 대한 안전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또한 전세버스 회사에서는 보기 드물게 항공사 기장처럼 전세버스 승무원의 개념으로 기사 복장과 명찰 착용, 안전교육 등 기본에 충실하여 믿음을 쌓아가고 있다.그 결과 특히 2013년 국토해양부, 2014년 국토교통부에서 4천여 개 버스·택시회사 중 업종별로 교통안전도 상위 1%에 해당하는 42개 운수회사를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발표하였는데, 삼일고속관광은 포항시 전세버스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주요 상품 소개삼일여행은 고객이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해 놓고 있다. 베테랑 기사가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셔드릴 것이다.<28인승 우등버스> 디테일한 균형과 조화로 완성된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최신식 삼일여행 우등버스이다. 스위트룸의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하나로 결합시킨 품격 있는 실내 사양에 최적의 안전사양을 더한 압도적 첨단 신기술의 결정체로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프리미엄 우등버스이다. 완벽한 냉・난방은 물론, 상쾌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주는 강력한 에어컨트롤 시스템은 승객 모두가 쾌적한 여행을 즐길 실내공간을 제공해 드린다. 삼일여행은 우등 리무진 28인석 버스를 3대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행사의 맞춤 진행과 양보다 질을 선호하는 트랜드에 발맞춤 하고 있다. 특히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감이 일품인 우등 좌석은 포스코, 포스코 케미칼, 포항시 등 관공서와 기업체에서 많이 애용을 하고 있으며, 학생 수가 줄어가는 학교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VIP행사, 장거리 여행, 결혼식 등 버스가 필요한 모든 행사에 적합하며, 최근에는 통근버스에서 1순위로 선호하는 차량이다. <45인승 버스> 우리에게 친숙한 가장 대중적인 버스이다. 삼일여행은 2015년 이후의 최신 버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로6에 대응하는 친환경 엔진은 파워풀한 성능과 깨긋한 환경으로 고객을 만족시킨다. 통근버스, 산악회, 학교 소풍, 대규모 행사 등에 가장 많이 쓰인다. TV, 냉온수기, 냉장고 등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25인승 미니버스> ‘미니버스’ 또는 ‘마이크로버스’라고도 하며 흔히 길에 다니는 유치원 차량이다.세련된 외관과 실용적이고 경제적이며, 중·단 거리에 알맞다. 기업체 통근버스와 학원·유치원 소인원 여행에 적합하다. 소규모 모임의 여행과 포항 시티투어, 경주 등 근교 투어 시에 이용하기에 좋다. <편리한 예약 시스템>대면이나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주소 창에 ‘www.삼일여행사.com’ 또는 네이버에 ‘삼일여행사’를 검색하면, 사이트의 전세버스 예약시스템에서 편리하고 손쉬운 견적과, 실제 운행 버스 차량 사진을 보내드린다.<이용 용도>통근, 통학버스-기업체, 호텔, 병원 등의 단체에서 장기간으로 버스 통근, 통학 이용관혼상제–결혼식, 장례식, 묘원 방문 등 중요한 손님의 이동에 이용.기업체 연수–신입사원 연수, MT, 체육행사 등 기업체 행사. 성지순례–성지순례를 비롯한 수련회, 기도회 등 종교 단체행사에 이용. 현장학습–수학여행, 소풍, 수영장 등 골프(레포츠)여행– 다양한 스포츠 행사 시, 무거운 골프팩이나 스키장비를 대형트렁크에 보관하기에 편리하다.경영 원칙이나 앞으로 계획은 김명동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2002년 마음에 뜻한 바가 있어 홀연히 사표를 던지고 삼일고속관광을 창립했다. 현재 삼일여행협동조합·(주)삼일고속관광 2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48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직원 30명에 년 매출 18억이 넘는 탄탄한 회사로 성장했다.김명동 대표는 “‘고객의 안전이 행복의 길’이다. ‘버스’라는 운수 분야와 ‘단체여행’이라는 여행 분야는 안전사고가 회사의 이미지와 경영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면서 “안전사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에 ‘고객의 안전이 곧 우리의 행복’이라는 사훈을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며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여행으로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고객이 다시 찾게 하는 힘이라고 믿으며 경영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삼일여행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삼일여행은 정도경영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여행을 위한 무료 컨설팅과 버스 제공 등으로 장애인, 노인 등 여행이 취약한 계층의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장성지역아동센터 등 운송 수단이 필요하나 예산이 부족하고 여행 컨설팅이 필요할 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북부장애인복지관에 정기후원 및 물품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포항시 장애인의 날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명동 대표는 “삼일여행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했다. 그는 “누구나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누구에게나 쉬운 것만은 아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 여행할 기회가 없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집 밖으로 쉽게 나오기 힘든 장애인 등 여행에서 소외된 많은 이들이 있다.”면서 “이들이 꿈꾸고 설계하는 여행을 함께 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더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삼일여행이 21세기 여행문화를 주도하겠다.”면서 “행복이 시작되는 곳! 삼일여행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인력과 양질의 관광버스를 기본으로 하여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다.”말했다. 또한 “지난 수년의 노력과 시행착오를 통해 삼일여행은 고객들과 더불어 성장했다. 그동안 보내 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실천하는 삼일여행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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